넵튠 '건슬링거 캣',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0억 원 돌파
넵튠이 퍼블리싱한 모바일 방치형 RPG '건슬링거 캣'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넵튠이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방치형 RPG '건슬링거 캣'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넵튠의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서 나온 첫 성과다.
'건슬링거 캣'은 넵튠이 론칭한 퍼블리싱 브랜드 'Flick'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게임은 인디 스튜디오 유수 게임즈가 소규모 팀으로 AI를 활용해 개발했다.
해외 성과도 두드러진다. 지난 9월 기준 전체 매출의 75%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했다. 미국에서는 마케팅 확대 이후 일평균 매출이 이전 대비 16배 증가했다.
퍼블리싱 이후 지표
넵튠은 올해 6월부터 '건슬링거 캣' 퍼블리싱을 시작했다. 퍼블리싱 첫 달부터 1일 차 리텐션 50%, 7일 차 리텐션 25%를 기록했고, ROAS는 157%를 나타냈다. 퍼블리싱 계약 이후 일매출은 700만 원에서 최대 3억 5000만 원까지 상승했다.
넵튠은 올해 3대 신사업 중 하나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출범했으며, 자회사 트리플에이의 합병을 완료했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건슬링거 캣'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datanet.co.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건슬링거 캣'은 언제 출시됐나?
넵튠은 올해 6월부터 '건슬링거 캣' 퍼블리싱을 시작했다. 누적 매출 2000억 원 돌파는 출시 4개월 만에 이뤄졌다.
'건슬링거 캣'은 어떤 게임인가?
인디 스튜디오 유수 게임즈가 소규모 팀으로 AI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다.
'건슬링거 캣'의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 9월 기준 전체 매출의 75%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