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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블러드 CEO, '몰입형 시뮬레이션' 용어 마케팅 부적합 주장

데이브 오시리는 '몰입형 시뮬레이션'이라는 용어가 마케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RPG로 홍보하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다.

뉴 블러드 인터랙티브 CEO 데이브 오시리가 '몰입형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 명칭이 마케팅 용어로 부적합하며 게임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2026년 10월 24일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는 이 용어가 형편없고 마케팅 라벨로서 실패했다고 말했다.

오시리는 글로움우드 리드인 딜런 로저스가 이 표현을 쓰기 전까지 '몰입형 시뮬레이션'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데이어스 엑스와 시스템 쇼크 같은 게임이 과거 RPG로 불렸다며, RPG가 훨씬 이해하기 쉬운 마케팅 범주라고 설명했다.

이어 RPG로 홍보하는 것이 몰입형 시뮬레이션으로 홍보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발언은 PC 게이머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업계의 용어 논쟁

뉴 블러드는 슈팅 게임 더스크와 울트라킬로 알려졌으며, 이후 수년간 글로움우드와 폴른 에이시스를 얼리 액세스로 개발해 왔다. 몇 년 전 아르케인 창립자 라파엘 콜란토니오는 RPG와 달리 몰입형 시뮬레이션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아르케인의 프레이 개발 당시 스튜디오는 몰입형 시뮬레이션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썼고, 베데스다는 프레이의 판매 부진에 실망한 뒤 스튜디오를 레드폴로 전환했으며, 이는 엑스박스 산하에서 아르케인 오스틴의 폐쇄로 이어졌다.

한눈에 보기

데이브 오시리는 어떤 발언을 했나?

'몰입형 시뮬레이션'이라는 용어가 마케팅에 부적합하며 게임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RPG로 홍보하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다.

오시리가 대안으로 제시한 장르 명칭은?

RPG다. 데이어스 엑스와 시스템 쇼크가 과거 RPG로 불렸다며 RPG가 더 이해하기 쉬운 범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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