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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총괄 프로듀서 "10년 내 시리즈 이야기 마무리"

다케우치 준은 인터뷰에서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의 대서사가 10년 안에 결말을 맞을 것이라며 그 전에 여러 작품이 나온다고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 다케우치 준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대서사가 앞으로 10년 안에 결말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케우치는 Yahoo Japan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구상을 전했다.

그는 결말에 이르기 전까지 여러 작품이 출시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기획 단계에서 시작된 캡콤의 첫 10년 계획을 끝내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리메이크 순서에도 의미가 있다고 했다. 다케우치는 이용자가 리메이크 작품을 모두 플레이하면 그 순서에 담긴 뜻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는 '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 다음에 나오며, 원작 게임의 출시 순서와는 반대다.

그는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가 원작의 요소 일부를 현재의 설정에 맞게 조정할 것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현재 시리즈의 대서사에서 오스웰 스펜서의 진면목을 주요한 부분으로 꼽았다.

30주년 맞은 시리즈, 다음 행보는

'바이오하자드'는 2026년 30주년을 맞았다. 2026년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는 레온 케네디 등 익숙한 인물들이 다시 등장했다. 스펜서는 '바이오하자드 5'에서 사망한 뒤 레퀴엠의 회상 장면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한눈에 보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언제 끝나나?

다케우치 준 총괄 프로듀서는 시리즈의 대서사가 앞으로 10년 안에 결말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 전까지 여러 작품이 출시될 계획이다.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는 언제 나오나?

'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 다음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점만 알려졌다. 구체적인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