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PC

로메로 게임즈, 신작 FPS 새 퍼블리셔와 계약 체결

존 로메로는 새 퍼블리셔가 콘텐츠 요구 없이 창작 자유를 주고, 개발팀은 15~16명 규모로 재편됐다고 밝혔다.

로메로 게임즈가 신작 FPS를 위한 새 퍼블리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존 로메로가 발표했다. 4gamer.net이 이 소식을 전했다.

로메로에 따르면 새 퍼블리셔는 게임 콘텐츠에 별다른 요구 조건을 달지 않았고, 개발팀은 창작의 자유를 갖게 됐다. 개발팀은 15~16명 규모로 다시 꾸려졌으며, 로메로는 개발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프로젝트의 IP와 아트, 코드에 대한 권리는 로메로 게임즈가 그대로 보유한다. 다만 기존 프로젝트를 원래 형태로 완성하지는 않고, 캐릭터와 무기 등 자산을 재활용해 소규모 팀에 맞는 새로운 FPS로 전면 재설계한다.

로메로 본인도 언리얼 에디터에서 직접 작업하며 게임 디자인의 세부적인 부분에 관여하고 있다. 새 게임의 제목과 출시 시기, 지원 플랫폼, 퍼블리셔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약 종료 이후 재정비

로메로 게임즈는 2022년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는 신규 IP FPS 개발을 발표했다. 그러나 2025년 마이크로소프트가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하면서 자금난을 겪었고, 한때 약 110명이던 개발팀은 5명까지 줄었다.

이후 로메로가 지인에게 연락한 것이 새 퍼블리셔와의 계약으로 이어졌으며, 스튜디오는 과거 조직에서 부서를 이끌었던 직원 10명을 다시 고용했다.

한눈에 보기

로메로 게임즈 신작 FPS는 언제 출시되나요?

출시 시기와 지원 플랫폼, 게임 제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기존 프로젝트는 어떻게 되나요?

원래 형태로 완성하지 않고, 캐릭터와 무기 등 자산을 재활용해 소규모 팀에 맞는 새 FPS로 전면 재설계한다. IP와 아트, 코드의 권리는 로메로 게임즈가 보유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