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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마사히로, 16년 만에 게임 디자이너즈 어워드 종료

사쿠라이 마사히로가 도쿄 게임쇼에서 16년간 운영한 게임 디자이너즈 어워드를 끝내며 독창성 없는 업계는 서서히 죽는다고 밝혔다.

게임 디자이너 사쿠라이 마사히로가 도쿄 게임쇼에서 16년간 이어온 게임 디자이너즈 어워드를 종료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독창성을 잃은 업계는 서서히 죽어갈 뿐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내용은 일본 매체 Denfaminico Gamer가 전했다.

사쿠라이는 어워드가 시작된 2010년 당시 스팀에서 한 해 약 275편의 게임이 출시됐지만 지금은 19,000편을 넘는다고 짚었다. 그는 이번 달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만 8,000편이 넘는 타이틀이 등장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AI로 인해 출시되는 게임 수가 더 늘어날 것이며, 그중 대부분은 기존 작품을 베낀 것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16년간 이어진 어워드

게임 디자이너즈 어워드는 판매량과 무관하게 독창적인 게임 디자인을 평가하는 상으로, 16년 동안 도쿄 게임쇼에서 수상작을 배출했다. 과거 수상작으로는 Life Is Strange, Mario Kart: Home Circuit, Viewfinder, Scribblenauts 등이 있다.

사쿠라이는 지난달 시상식 연설에서 많은 이에게 독창성은 우선순위에서 낮은 자리에 있으며 판매량에도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게임 디자이너즈 어워드는 무엇인가?

도쿄 게임쇼에서 16년간 진행된 상으로, 판매량과 무관하게 독창적인 게임 디자인을 평가했으며 Life Is Strange, Mario Kart: Home Circuit, Viewfinder, Scribblenauts 등이 과거 수상작이다.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스팀 출시 수에 대해 무엇이라고 했나?

어워드가 시작된 2010년에는 한 해 약 275편이었으나 지금은 19,000편을 넘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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