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이펙트 팬들, 타임스퀘어에 광고판…청원 20만 돌파
#SaveMassEffect 청원이 20만 명을 넘은 가운데, 팬들이 2026년 10월 26일 타임스퀘어에 15초짜리 광고판을 내보냈다.
#SaveMassEffect 캠페인이 2026년 10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판을 내보냈다. 같은 캠페인의 Change.org 청원은 서명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코타쿠(kotaku.com)가 보도했다.
광고판은 더피 스퀘어의 펠레 스토어 위, 브로드웨이 1560번지에 걸렸다. 매시간 35분에 15초씩 재생됐으며, 애니메이션에는 'Keelah Si'yah'라는 문구가 담겼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캠페인 참여자인 Kala Elizabeth가 250달러를 내고 광고판 시간을 구매했다. 캠페인 측은 앞으로의 시위를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원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다섯 번째 매스 이펙트 게임을 다른 스튜디오에 넘기거나 시리즈를 다른 개발사에 라이선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배경
지난주 일렉트로닉 아츠는 매스 이펙트 시리즈 개발사인 바이오웨어를 폐쇄했다. 이후 다섯 번째 작품 'Mass Effect: Universe'의 내부 시네마틱 트레일러와 줄거리 등 유출된 내용이 나왔다. 'Keelah Si'yah'는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와 연계 소설 'Annihilation'에 등장하는 콰리안 방주 이름이기도 하다. Elizabeth는 처음에 'Keelah Se'lai' 문구를 쓰려 했으나 저작권 문제로 지적되면서 문구를 바꿨다.
한눈에 보기
#SaveMassEffect 광고판은 언제 어디에 걸렸나?
2026년 10월 26일 뉴욕 타임스퀘어의 브로드웨이 1560번지, 펠레 스토어 위에 걸렸으며 매시간 35분에 15초씩 재생됐다.
청원은 무엇을 요구하나?
일렉트로닉 아츠에 다섯 번째 매스 이펙트 게임을 다른 스튜디오에 넘기거나 시리즈를 다른 개발사에 라이선스할 것을 요구한다.
광고판 비용은 누가 냈나?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캠페인 참여자인 Kala Elizabeth가 250달러를 내고 광고판 시간을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