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loboros, 'SaviorS' 달리기 모션 논란에 두 버전 모두 유지 검토
개발사 Ouloboros가 'SaviorS : Oath of the Blade'의 검을 뽑은 채 달리는 모션을 수정했지만, 원래 버전을 선호하는 반응이 이어져 두 모션을 모두 남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개발사 Ouloboros가 'SaviorS : Oath of the Blade' 주인공이 검을 뽑은 상태로 달리는 모션을 수정해 공개했다고 automaton-media.com이 보도했다. 수정 전후를 비교하는 게시물에는 원래 모습을 더 선호한다는 반응이 다수 달렸고, 해당 동작이 개성 있고 귀엽다는 평가도 나왔다.
Ouloboros는 달리기 동작이 어색해 보인다는 피드백을 받은 뒤 이 모션을 조정했다. 이어 달리기에서 대시 공격으로 이어지는 동작의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지적에 대응해 각 달리기 모션과 대시 공격을 잇는 애니메이션도 함께 선보였다.
개발사는 현재 계획으로 두 애니메이션을 모두 유지하는 방안을 밝혔다. 캐릭터가 성장함에 따라 검을 든 자세와 달리는 방식이 함께 바뀌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2027년 PC 출시 예정
'SaviorS : Oath of the Blade'는 벨트스크롤 전투를 채택한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2027년 PC(Steam)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Ouloboros는 이전에도 X 계정을 통해 2D 픽셀 아트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개발 근황을 공유해 왔다.
한눈에 보기
SaviorS : Oath of the Blade는 어디서 출시되나?
PC(Steam)로 2027년 출시될 예정이다.
달리기 모션은 어떤 버전으로 확정됐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Ouloboros는 수정 전과 수정 후 애니메이션을 모두 유지하고, 캐릭터 성장에 따라 자세와 달리기 방식이 바뀌도록 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