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청두 스튜디오 개설·로보토 엔터테인먼트 인수
아트 아웃소싱 업체 로보토의 창업자 안드레아 코르델라가 사이드의 글로벌 아트 총괄 겸 청두 스튜디오장을 맡는다.
게임 서비스 기업 사이드가 2026년 10월 26일 중국 청두에 새 스튜디오를 열고 아트 아웃소싱 업체 로보토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고 gamesindustry.biz가 보도했다. 로보토 엔터테인먼트 창업자 안드레아 코르델라는 사이드의 글로벌 아트 총괄에 임명됐다.
코르델라는 새 청두 스튜디오의 스튜디오장도 겸임한다. 청두 스튜디오는 사이드가 기존에 운영하던 상하이 거점은 물론 미주·EMEA·아시아 전역의 팀과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로보토 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코르델라가 설립했으며, 콘솔과 모바일용 AAA·AA 게임의 환경 및 세계관 아트 제작을 전문으로 해왔다.
사이드는 올해 초에도 대만에서 8년간 사업을 운영한 뒤 타이베이에 새 스튜디오를 열고 7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번 여름에는 Gamescom에서 모들.ai와 AI 기반 QA 시스템에 관한 6개월 구속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품질보증(QA) 서비스를 확장했다.
한눈에 보기
사이드가 인수한 회사는 어디인가?
아트 아웃소싱 업체 로보토 엔터테인먼트다.
청두 스튜디오장은 누구인가?
로보토 엔터테인먼트 창업자 안드레아 코르델라가 사이드 글로벌 아트 총괄과 청두 스튜디오장을 겸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