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댄스, 주 5일 출근제와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시행
데이비드 엘리슨 CEO와 이논 크레이즈 공동 CEO가 직원 이메일로 정책을 알렸으며 지역별로 단계적 시행된다.
스카이댄스가 2026년 10월 29일 직원들에게 주 5일 사무실 출근 정책과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Voluntary Buyout Program) 시행을 알렸다. 데이비드 엘리슨 CEO와 이논 크레이즈 공동 CEO가 직원 이메일을 통해 직접 발표했다.
출근 정책은 지역별로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완전 원격 근무 직원에게는 즉각적인 변경이 적용되지 않는다.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은 대상 조건을 충족하는 직원을 상대로 운영된다.
이번 발표는 게임 사업 조직 개편과 맞물려 나왔다. 파라마운트 게임즈 스튜디오와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돼 토니 드리스콜이 총괄한다.
앞서 2026년 10월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1110억 달러 규모 합병을 완료했고, 합병 법인은 스카이댄스 산하에서 운영되고 있다. gamesindustry.biz는 이 같은 인사·조직 변경 소식을 전했다.
합병 발표 당시 엘리슨 CEO는 어려운 결정과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같은 주 마이크로소프트도 Xbox 직원을 포함해 최대 6만 명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을 제안했다.
한눈에 보기
스카이댄스의 출근 정책은 언제부터 적용되나?
2026년 10월 29일 발표됐으며 지역별로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완전 원격 근무 직원에게는 즉각 적용되지 않는다.
통합된 게임 사업 조직은 누가 총괄하나?
파라마운트 게임즈 스튜디오와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통합된 조직은 토니 드리스콜이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