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I 프레임 생성 특허 공개...PS6 기술로 주목
소니가 다음 프레임을 예측해 합성 이미지를 먼저 표시하는 'Generation Super Sampling' 특허를 공개했다. PS6 하드웨어 발표는 아직 없다.
소니가 10월 15일 'Generation Super Sampling'이라는 명칭의 특허를 공개했다. 게이머랜트에 따르면 이 특허는 패틀리타이즈를 통해 알려졌으며,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인 PS6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AI 프레임 생성 기술을 다루고 있다.
특허가 설명하는 시스템은 다음 실제 프레임이 완성되기 전에 예측한 합성 이미지를 먼저 화면에 표시한다. 인코더가 이전 게임플레이 이미지를 분석해 이미지 임베딩을 만들고, 디코더가 이를 바탕으로 다음 이미지를 예측하는 구조다.
이 시스템은 모션 벡터와 함께 버튼 입력, 조이스틱이나 마우스 움직임 같은 플레이어 입력을 선택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특허 도면에는 현재 이미지와 모션 벡터, 플레이어의 마지막 입력이 신경망으로 들어가는 동안 일반 그래픽 파이프라인이 실제 다음 프레임을 렌더링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허는 여러 개의 향후 프레임을 예측하는 방안도 언급한다.
소니는 아직 PS6 하드웨어나 출시일, 가격을 발표하지 않았다.
PC와 콘솔의 프레임 생성 기술 흐름
프레임 생성 기술은 수년 전부터 Nvidia DLSS, AMD FSR 등을 통해 고성능 PC 게이밍에서 쓰여 왔다. 소니는 PS5 Pro에 PSSR 업스케일링을 도입했으며, 소니와 AMD의 Project Amethyst 협업에서는 Neural Arrays, Radiance Cores, Universal Compression이 나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Project Helix는 향후 DirectX와 FSR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AMD SoC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하드웨어는 2027년부터 개발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소니가 PS6를 발표했나?
아니다. 소니는 PS6 하드웨어나 출시일, 가격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Generation Super Sampling 특허는 무엇을 설명하나?
다음 실제 프레임이 완성되기 전에 예측한 합성 이미지를 먼저 표시하는 AI 프레임 생성 시스템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