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2분기 실적, PlayStation 디지털 매출·MAU 증가
소니의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PlayStation 월간 활성 사용자가 200만 명 늘고 디지털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니가 회계연도 2분기 공식 실적을 발표했다. PlayStation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직전 분기보다 200만 명 증가했고, 디지털 매출은 1388억 엔(애드온 포함 1587억 엔, 분기 평균 환율 기준 약 9억 9620만 달러) 늘었다고 polygon.com이 보도했다.
분기를 이끈 타이틀은 인섬니악 게임스의 '마블 울버린'으로, 240만 장이 판매됐다.
이번 실적은 어거스트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PlayStation 디지털 블랙아웃' 보이콧 이후 나온 첫 분기 데이터다. 당시 참가자들은 소니의 물리 매체 중단 발표에 반발해 게임 내 구매와 디지털 게임 구매, PlayStation Plus 갱신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이콧 당시의 관측
Circana의 업계 분석가 Mat Piscatella는 보이콧 기간 중 플레이어 수와 참여도에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고 초기에 언급한 바 있다.
소니는 디스크 생산을 2028년 1월에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Grand Theft Auto 6'는 11월 19일 출시 예정이며, 물리판에는 디스크가 포함되지 않는다.
한눈에 보기
소니 회계연도 2분기 PlayStation 디지털 매출은 얼마나 늘었나?
디지털 매출은 1388억 엔, 애드온 포함 1587억 엔(분기 평균 환율 기준 약 9억 9620만 달러) 증가했다.
2분기에 가장 많이 팔린 PlayStation 게임은?
인섬니악 게임스의 '마블 울버린'으로 240만 장이 판매됐다.
소니는 언제 디스크 생산을 중단하나?
소니는 2028년 1월 디스크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