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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사미, 4~9월 영업이익 42% 증가…유료 게임은 주춤

세가 사미 홀딩스가 2026년 4~9월 매출 5%·영업이익 42% 증가를 보고했으며, 무료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세가 사미 홀딩스가 2026년 4~9월 결산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42%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아뮤즈먼트 기기 사업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gamebiz.jp가 6일 보도했다.

무료 게임 부문은 매출 260억 엔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줄었다. 신작 게임의 누적 출하량은 100만 장을, P4R은 200만 장을 각각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뮤즈먼트·완구 부문은 영업이익이 48억 엔으로 3배 늘었다. UFO CATCHER 10과 해외 경품 판매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영상 콘텐츠 부문은 매출 118억 엔, 영업이익 29억 엔을 기록했다. 명탐정 코난과 소닉 관련 매출이 반영된 결과다.

애니메이션·캐릭터 사업도 희비

TBS의 애니메이션 사업은 2026년 4~9월 총이익 11억 7500만 엔으로 흑자 전환했다. 후지 미디어 홀딩스는 2분기 애니메이션 부문 매출이 54% 늘어난 24억 5000만 엔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리오는 2분기 매출이 22%, 영업이익이 9% 늘며 4~9월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한눈에 보기

세가 사미 2026년 4~9월 영업이익은 얼마나 늘었나?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 늘었다.

세가 사미 무료 게임 부문 매출은?

2026년 4~9월 260억 엔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감소했다.

P4R 누적 출하량은?

200만 장을 넘어섰다고 세가 사미가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