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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테이크투 수장들, AI와 게임 개발 견해 밝혀

팰리 인터내셔널 서밋에서 소니의 Hiroki Totoki와 테이크투의 Strauss Zelnick이 게임 개발에서 AI의 역할에 대해 각각 입장을 내놨다.

소니의 Hiroki Totoki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Strauss Zelnick이 2026년 10월 20일 팰리 인터내셔널 서밋에서 게임 개발에서 AI가 맡는 역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두 경영진의 발언은 게임스팟이 전했다.

Totoki는 창의성은 인간의 영역이라며 AI 기술이 게임 개발에서 인간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권리자와 창작자, 아티스트의 권리를 지키는 범위 안에서 구성원들이 특정한 방식으로 AI를 활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Zelnick은 AI 자체가 개발자를 대체하지는 않지만, AI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AI를 받아들이는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를 데이터셋과 컴퓨팅, 대규모 언어 모델의 집합이라고 설명하면서 데이터셋은 과거를 향하고 창의성은 미래를 향한다고 짚었다.

그는 예상 밖의 성공작은 알고리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놀랍고 독창적인 선택을 하는 창의적인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그가 든 사례는 자신이 폭스 경영진으로 있을 때 맡았던 영화 '나 홀로 집에'다.

한편 소니의 PlayStation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고, 테이크투는 작업 흐름에 AI를 쓰면서도 'Grand Theft Auto 6'에는 AI를 적용하지 않았다. 게임 개발에서 AI를 둘러싼 일자리 안정성과 법적 문제, 작품의 획일화 우려를 이유로 개발자와 이용자 사이에서는 반발도 이어져 왔다.

한눈에 보기

소니와 테이크투 경영진은 어디서 발언했나?

2026년 10월 20일 팰리 인터내셔널 서밋에서 발언했다.

'Grand Theft Auto 6'에 AI가 쓰였나?

테이크투는 작업 흐름에는 AI를 활용하지만 'Grand Theft Auto 6'에는 AI가 들어가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