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일 익스프레스', 12월 2일 스팀 출시…체험판 공개
알터게이즈가 마법 열차 관리 게임 '더 베일 익스프레스'를 12월 2일 스팀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체험판은 이미 플레이할 수 있다.
알터게이즈(Altergaze)가 코지 경영 게임 '더 베일 익스프레스'(The Veil Express)를 오는 12월 2일 스팀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체험판은 현재 공개돼 있다. 일본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파크(gamespark.jp)가 이를 보도했다.
무대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마법 열차다. 플레이어는 차장이 되어 고블린, 마녀, 요정, 유령, 뱀파이어 등 다양한 승객을 태우고 열차를 운영한다.
핵심은 '베일'(Veil)이라는 마법의 유지다. 승객이 행복하면 베일이 강해지지만 불만이 쌓이면 약해지며, 심문관들에게 열차의 존재가 드러날 위험이 커진다. 새 객실을 짓거나 작업장을 돌리는 데도 베일의 힘이 소모된다.
객실 42종, 아이템 14종, 여정 5개
열차는 일반 객실부터 3층 객실까지 6가지 형태로 구성되며, 계단 배치와 이름 짓기, 도색 선택이 가능하다. 게임에는 객실 42종과 아이템 14종이 등장한다.
여정은 '더 롱기스트 저니'(The Longest Journey), '베일 오브 나이트'(Veil of Night), '세퍼레이트 패스'(Separate Paths), '로스트 캐리지'(Lost Carriages), '샌드박스 익스프레스'(Sandbox Express) 등 5개다. 이 가운데 '더 롱기스트 저니'에는 5가지 엔딩이 준비돼 있다. 열차는 미스트마시(Mistmarsh)에서 프로스트피크(Frostpeak)까지 8개 지역을 오간다.
한눈에 보기
'더 베일 익스프레스'는 언제 출시되나?
12월 2일 스팀으로 출시 예정이며, 현재 체험판을 플레이할 수 있다.
어떤 게임인가?
인간에게 보이지 않는 마법 열차의 차장이 되어 고블린, 마녀, 요정, 유령, 뱀파이어 승객을 관리하는 코지 경영 게임이다.
여정은 몇 개인가?
'더 롱기스트 저니'를 포함해 5개 여정이 수록되며, '더 롱기스트 저니'에는 5가지 엔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