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6, 2027년 출시…블루프린트 제거 예고
에픽게임즈가 언리얼 페스트 도쿄에서 AI 지원 워크플로를 앞세워 블루프린트 스크립팅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에픽게임즈가 2026년 11월 5일 언리얼 페스트 도쿄에서 언리얼 엔진 6의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엔진은 2027년 출시 예정이며, 에픽은 블루프린트 스크립팅 워크플로를 엔진에서 제거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일본 매체 패미통이 이를 보도했다.
에픽은 블루프린트를 비롯해 오래된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AI가 지원하는 이전 작업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언리얼 엔진 전반에서 AI 기반 워크플로 가속을 최대화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내놨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는 AI 워크플로를 통해 생산성이 최대 4배까지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AI 도입 흐름은 되돌리기 어렵고, AI 도구를 받아들이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 사이의 경쟁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루프린트는 수십 년 동안 언리얼 엔진에 포함돼 온 기능이다. 최근에는 스퀘어 에닉스와 아틀러스 등 일본 개발사들이 자체 엔진에서 언리얼로 옮겨가는 흐름이 이어졌고,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오래된 워크플로를 AI 비서로 대체하려는 에픽의 구상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언리얼 엔진 6는 언제 출시되나?
에픽게임즈는 2027년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리얼 엔진 6에서 블루프린트가 사라지나?
에픽은 블루프린트 스크립팅 워크플로를 엔진에서 제거할 계획이며, AI가 지원하는 이전 작업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