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신작 '포에버', 출시 30분 만에 안정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포에버'는 2026년 11월 5일 출시 직후 짧은 접속 대기와 규칙 선택 제한을 겪은 뒤 정상 작동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확장 라인업 '포에버'가 2026년 11월 5일 오후 3시(태평양시간) 출시됐다. 게임스팟에 따르면 출시 직후 약 30분 동안 짧은 접속 대기열과 규칙 선택 항목이 회색으로 비활성화되는 문제가 나타났다.
약 30분이 지나자 서버는 의도한 대로 작동했고 지연 현상도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 일부 레딧 이용자들은 블리자드 역대 출시 중 최고 수준일 수 있다는 반응을 남겼다.
개별 서버 대신 규칙 단위로 묶는 구조
'포에버'는 개별 서버를 고르는 대신 PvE, 역할 수행, PvP 가운데 하나의 규칙을 선택하는 이른바 서버 구분 없는 방식을 쓴다. 같은 규칙을 고른 모든 플레이어는 서로 연결된 서버를 공유한다.
이전 워크래프트 버전에서는 플레이어가 약 3,000명에서 1만 명 이상이 모이는 개별 서버를 선택했다. 최근 몇 년간 블리자드는 서버 수를 줄이고 규모를 키우는 실험을 해왔으며, 과거 클래식 출시에서는 수 시간에 달하는 대기열과 접속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출시에 앞서 블리자드는 모든 직업의 피해량을 크게 높이고 새로운 전설 무기로 보이는 요소를 예고했으며, 새로운 직업과 종족 조합 가능성도 시사했다.
한눈에 보기
'포에버'는 언제 출시됐나?
2026년 11월 5일 오후 3시(태평양시간)에 출시됐다.
'포에버'의 서버 방식은 무엇인가?
개별 서버 대신 PvE, 역할 수행, PvP 중 하나의 규칙을 선택하면 같은 규칙의 플레이어들이 연결된 서버를 공유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