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프로젝트 레드, '위쳐' 19주년에 바이오웨어에 감사 전해
CD 프로젝트 레드는 첫 '위쳐' 출시 19주년을 맞아 바이오웨어의 엔진 대여와 E3 부스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CD 프로젝트 레드가 2026년 10월 26일 첫 '위쳐' 출시 19주년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게재하고 바이오웨어에 감사를 표했다. gamesradar.com이 이 메시지를 보도했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이 게임이 바이오웨어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바이오웨어가 오로라 엔진을 대여하고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자사에 E3 부스 자리를 내줬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의 인연은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2017년 NoClip 인터뷰에서 CD 프로젝트 공동 창업자 Marcin Iwiński는 한때 폴란드 PC 게임 시장이 불법 복제에 압도돼 있었다고 회고했다.
CD 프로젝트는 '발더스 게이트' 폴란드어판을 유통해 출시 전 18,000장의 주문을 받았고, 출시 첫해 폴란드에서 50,000장이 팔렸다. 이후 CD 프로젝트 레드는 '네버윈터 나이츠' 제작에 쓰인 바이오웨어의 오로라 엔진을 라이선스했고, 1년 뒤 에드먼턴으로 건너가 바이오웨어 수뇌부에 오로라 엔진 기반의 '위쳐'를 시연했다.
바이오웨어는 그 뒤 '제이드 엠파이어'와 함께 E3 공동 부스에서 '위쳐'를 선보이도록 CD 프로젝트 레드를 초청했다.
한눈에 보기
'위쳐' 첫 작품은 언제 출시됐나?
2026년 10월 26일 기준 출시 19주년을 맞았다.
CD 프로젝트 레드가 바이오웨어에 감사를 표한 이유는?
바이오웨어가 오로라 엔진을 대여하고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E3 부스 자리를 내줬기 때문이라고 회사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