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정식 출시, 예상 밖 순조로운 시작
블리자드 수석 디자이너 조시 그린필드는 이동 수단 시스템 문제로 포털을 임시 대안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이번 주 정식 출시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출시와 함께 일부 시스템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전반적인 출시 경과는 예상보다 순조로웠다고 전했다. 게임스레이더가 보도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총괄 프로듀서 겸 부사장인 홀리 롱데일은 이번 출시가 팀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정신없는 상황이었으며, 미리 준비한 계획과 대응책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수석 게임 디자이너 조시 그린필드는 배와 비행선 등 이동 수단을 관리하는 서비스에 문제가 생겨 임시 조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제대로 된 수정 작업을 준비하는 동안 포털을 임시 대안으로 생성했다.
그린필드는 일부 지역이 의도보다 한산하게 느껴진다며, 다음 날 관련 수치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서브레딧과 X의 팬들은 이번 '포에버' 출시를 자신들이 경험한 가장 순조로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출시라고 평가했다. 앞서 '포에버' 베타는 30달러 이상을 지불한 이용자와 Skyborne 종족을 대상으로 한동안 플레이가 가능했다.
한눈에 보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출시 후 어떤 문제가 있었나?
배와 비행선 등 이동 수단을 관리하는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해 블리자드가 포털을 임시 대안으로 생성했고, 일부 지역이 의도보다 한산하게 느껴진다는 점도 다음 날 수치 조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