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시즌 오브 디스커버리 반응이 'WoW 포에버'로 이어져"
블리자드 선임 게임 디자이너 조시 그린필드가 블룸버그에 밝힌 내용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이번 주 초 정식 출시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World of Warcraft Forever)'가 이번 주 초 출시돼 별다른 서버 문제 없이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영구 클래식 버전을 내놓게 된 배경을 처음으로 설명했다.
블리자드 선임 게임 디자이너 조시 그린필드(Josh Greenfield)는 블룸버그에 '시즌 오브 디스커버리'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이 팀을 움직여 클래식의 영구 버전 제작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출시 당시 서버를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약 200TB 규모의 메모리 하드웨어를 투입했다.
노스셔 수도원(Northshire Abbey)은 개발팀이 제작을 진행하도록 설득한 기술 데모로 쓰였다. 한편 IGN은 리뷰어 렌 해퍼(Len Hafer)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초기 리뷰를 긍정적으로 게재했다.
2019년 클래식부터 이어진 논의
블리자드는 2019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출시 이전부터 포에버 버전을 검토했으나, 당시에는 오리지널에 가까운 포팅 버전을 먼저 선보였다.
2023년에는 능력 보석과 블랙폼 디프 같은 5인 던전을 공격대로 바꾸는 등의 변화를 담은 클래식 모드 '시즌 오브 디스커버리'를 출시했고, 이는 2024년 '판다리아의 안개 리믹스', 2025년 '군단 리믹스'로 이어졌다.
한눈에 보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언제 출시됐나?
이번 주 초 출시됐으며, 별다른 서버 문제 없이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포에버 버전이 나오게 된 이유는?
블리자드 선임 게임 디자이너 조시 그린필드는 블룸버그에 시즌 오브 디스커버리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이 영구 클래식 버전 제작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