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부캐 육성 중심 진행 시스템 공개
레거시 시스템으로 업적 점수를 모아 편의 기능을 해금하며, 부캐를 키우면 포인트를 더 빠르게 모을 수 있다.
블리자드 개발자들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의 진행 시스템에서 부캐(복수 캐릭터) 육성이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PC 게이머(pcgamer.com)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개발진은 부캐가 어떻게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했다.
핵심은 레거시 시스템이다. 주요 업적을 달성하면 업적형 점수를 받고, 이를 특성 트리 형태의 편의 기능에 사용할 수 있다. 여러 캐릭터를 키우면 저레벨 업적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에 레거시 포인트를 더 빠르게 쌓을 수 있다.
향후 패치에서는 새 전문기술 아이템, 레벨링 던전, 신규 지역이 추가될 예정이다. '포에버'에서는 레벨 상한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새 콘텐츠는 서로 다른 레벨대를 대상으로 삼는다.
아이온 해지코스타스는 계정 통합 은행을 "머지않은 미래에" 추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 지어허트는 레거시 포인트를 모으려는 진행형 플레이어들의 선택을 예측하기 위해 정교한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11월 4일 출시된다. 홀리 롱데일은 처음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워크래프트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눈에 보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언제 출시되나?
11월 4일 출시된다.
레거시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주요 업적에 대해 업적형 점수를 부여하고, 이를 특성 트리 형태의 편의 기능에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부캐를 키우면 어떤 이점이 있나?
저레벨 업적이 더 적은 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에 레거시 포인트를 더 빠르게 모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