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 '클럽 키드'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출품
A24가 조던 퍼스트먼의 감독 데뷔작 '클럽 키드'를 뮤지컬·코미디가 아닌 드라마 부문으로 골든글로브에 출품했다.
A24가 조던 퍼스트먼이 각본·연출·주연을 맡은 장편 데뷔작 '클럽 키드'를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후보로 출품했다고 할리우드리포터가 보도했다. 뮤지컬·코미디 부문이 아닌 드라마 부문으로 분류한 결정이다.
이번 분류 결정은 퍼스트먼과의 긴밀한 논의를 거쳐 내려졌다. 이에 따라 '클럽 키드'는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경쟁에서 '오디세이', '라 볼라 네그라', '듄: 파트 3', '엘시노어', '올 오브 어 서든', '피오르', '파서블 러브' 등과 맞붙게 됐다.
'클럽 키드'는 오는 금요일 플랫폼 한정 상영을 시작한다.
칸에서 시작된 작품
이 작품은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당시 상영 후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고, 배급사들 사이에서 경쟁이 벌어졌다. 이후 A24가 1700만 달러에 판권을 사들여 영화제 최대 규모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후 텔류라이드·토론토·뉴욕 영화제 등에서 상영됐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최근 '옵세션'과 '아티피셜'이 뮤지컬·코미디 부문으로 출품됐다고 전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클럽 키드'는 언제 개봉하나?
오는 금요일 플랫폼 한정 상영을 시작한다.
'클럽 키드'는 어떤 부문으로 골든글로브에 출품됐나?
뮤지컬·코미디 부문이 아닌 드라마 부문으로 출품됐다.
'클럽 키드'의 감독은 누구인가?
조던 퍼스트먼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직접 주연으로 출연한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