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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굿맨, '주디' 흥행 참패는 개봉 전 부정 여론 탓

존 굿맨이 팟캐스트 '해피 새드 컨퓨즈드'에서 개봉 전 부정적 보도가 '주디'의 흥행에 타격을 줬다고 밝혔다.

배우 존 굿맨이 팟캐스트 '해피 새드 컨퓨즈드'에 출연해 영화 '주디'(Digger)의 흥행 부진이 개봉 전부터 이어진 부정적 보도와 예측 때문이라고 말했다. 버라이어티가 이 발언을 전했다.

굿맨은 개봉 전 부정적인 보도와 흥행 예측이 영화가 상영되기도 전에 타격을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디'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촬영 자체도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또 이 작품에 자신의 인생 6개월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관객과 평론가의 평가를 여전히 신경 쓴다고 말했다. 코엔 형제와 작업한 영화들도 처음에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지금도 사람들이 '바톤 핑크'와 '위대한 레보스키'를 두고 자신에게 이야기를 건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주디'는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연출하고 톰 크루즈가 석유 재벌 역을 맡았으며, 굿맨은 미국 대통령 역으로 출연했다. 이 작품은 제작비로 1억 6,000만 달러 이상이 투입됐고, 개봉 첫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개봉 한 달 뒤에도 전 세계 흥행 수익은 5,000만 달러를 넘지 못했으며, 손익분기점은 약 3억 5,000만 달러로 추산됐다.

앞서 지난달 벤 애플릿도 같은 팟캐스트에서 '주디'에 대한 대중의 비난을 비판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존 굿맨이 '주디' 흥행 부진의 원인으로 무엇을 꼽았나?

개봉 전부터 이어진 부정적 보도와 흥행 예측을 원인으로 꼽았다.

'주디'는 누가 연출했나?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연출했고, 톰 크루즈와 존 굿맨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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