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애덤 그린 "제작비 사라져 영원히 개봉 못 해"
애덤 그린 감독이 인터뷰에서 '고양'이 제작비 문제로 개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몰타에서 촬영됐지만 제작사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애덤 그린 감독이 자신의 영화 '고양'(The Ascent)이 영원히 개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11월 3일 영화 매체 블러디 디스거스팅에 따르면, 그린은 FanZcene Vids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린은 이 영화가 몰타에서 촬영됐지만 촬영 이후 제작사가 누구에게도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프로듀서 라이언 해밀턴이 돈을 가져가고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제작사가 1년 동안 4편의 작품에 이런 식으로 문제를 일으켰다고 덧붙였다. '고양'에는 이난나 사키스, 그렉 설킨, 티모시 그라나데로스, 패리스 베렐크가 출연한다.
그린은 '고양'이 상어 공격 영화가 아니라 열기구를 소재로 한 영화였다고도 설명했다. 앞서 2025년 초에는 그린이 '고양'이라는 제목의 호러 영화를 연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어 공격 영화이자 열기구 호러 영화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라이언 해밀턴은 애덤 브라미치, 볼로디미르 아르테멘코와 함께 신생 제작사 Simple House Films를 이끌고 있었다.
한눈에 보기
'고양'(The Ascent)은 언제 개봉하나?
애덤 그린 감독은 2026년 11월 인터뷰에서 이 영화가 영원히 개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은 어떤 영화인가?
애덤 그린은 상어 공격 영화가 아니라 열기구를 소재로 한 영화라고 설명했다. 이난나 사키스, 그렉 설킨, 티모시 그라나데로스, 패리스 베렐크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