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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말리부 집 싱크홀 피해, 호텔 생활 중"

케이지는 할로윈 데이 로스앤젤레스 코믹콘 패널에서 집에 문제가 생겨 호텔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2026년 10월 31일 로스앤젤레스 코믹콘 패널에서 말리부 자택 인근 싱크홀 때문에 대피한 뒤 현재 호텔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지는 자신이 "약간 홈리스" 상태라며 호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지는 말리부 집에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앞서 2026년 9월 8일 케이지의 말리부 자택 진입로 인근에서 깊이 25피트, 지름 30x60피트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해 인근 주택 31채가 대피했다. 당국은 싱크홀 생성 원인을 확정하지 못했으나, 9월 초 캘리포니아를 강타한 허리케인 마리가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케이지는 이날 산타모니카에서 딸과 할로윈 사탕을 받으러 다닌 뒤 영화 《샤이닝》을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기작 일정도 언급

케이지는 HBO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 시즌 5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또 미식축구 코치 존 매든을 연기한 영화 《매든》이 2026년 11월 11일 개봉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연하는 《매든》은 언제 개봉하나?

2026년 11월 11일 개봉한다. 케이지가 미식축구 코치 존 매든 역을 맡았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트루 디텍티브》 시즌 5에 출연하나?

케이지는 HBO의 《트루 디텍티브》 시즌 5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케이지의 말리부 집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9월 8일 자택 진입로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인근 주택 31채가 대피했고, 케이지는 현재 호텔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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