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애플 스튜디오 VFX 노동자들, 첫 IATSE 계약 비준

애플 스튜디오 시각효과 노동자들이 최저임금과 초과근무 수당 등을 담은 첫 단체협약을 IATSE와 체결하고 비준했다.

애플 스튜디오의 시각효과(VFX) 노동자들이 IATSE와의 첫 단체협약을 비준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애플 스튜디오 VFX 부문 노동자들이 처음으로 맺은 단체협약이다.

협약에 따르면 모든 적용 대상 작품에 최저임금이 설정되며, 인상률은 IATSE-AMPTP 베이직 협약과 동일한 연간 인상률을 따른다. 노동자들은 최소 근무시간 보장과 실제 근무한 모든 시간에 대한 임금, 휴일과 여섯 번째·일곱 번째 근무일을 포함한 초과근무 보호 조항을 확보했다.

고용주가 부담하는 영화산업 의료보험과 연금 혜택, 확정기여형 퇴직저축제도도 포함되며, 이는 1월 1일 이후 근무한 모든 시간에 소급 적용된다. 또한 IATSE-AMPTP 베이직 협약의 인공지능 보호 조항이 이번 계약에 반영됐다.

이 밖에도 편집 인력과 동일한 일일·주간 턴어라운드 및 휴식 보호, 식사 수당, 현장 위험 작업에 대한 추가 수당이 명시됐다.

한눈에 보기

애플 스튜디오 VFX 노동자들의 첫 단체협약에는 무엇이 포함되나?

모든 적용 대상 작품의 최저임금과 연간 인상, 최소 근무시간 보장, 초과근무 보호, 의료보험·연금·퇴직저축 혜택, 인공지능 보호 조항, 턴어라운드 및 휴식 보호, 식사 수당, 위험 작업 추가 수당이 포함된다.

건강보험과 연금 혜택은 언제부터 적용되나?

1월 1일 이후 근무한 모든 시간에 대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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