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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

마블 '마블 어벤져스' 1호, 스파이더맨의 메피스토 계약 무효화

칩 즈다스키와 마르코 케체토의 '마블 어벤져스' 1호에서 천사 같은 존재들이 메피스토와 맺은 계약들을 되돌리는 내용이 그려졌다.

마블 코믹스의 신작 '마블 어벤져스' 1호에서 메피스토가 맺어온 악마적 계약들이 무효화되는 전개가 펼쳐졌다고 스크린 랜트가 보도했다. 칩 즈다스키가 쓰고 마르코 케체토가 그린 이번 호는 전 세계에서 메피스토의 계약이 풀리는 상황을 담고 있다.

작품에는 천사 같은 존재들이 필멸자들과 메피스토 사이의 거래를 되돌리는 장면이 등장하며, 그 가운데에는 마블 스파이더맨의 계약도 포함된다. 메피스토는 한때 피터 파커에게 자신의 결혼을 지우는 조건으로 거래를 제안했던 인물이다.

'마블 어벤져스' 1호는 부모가 대신 알 수 없는 계약을 맺은 소녀 페이지 하울리를 새로 소개한다. 하울리에게 주어진 자각하는 책이 그녀를 마블 스파이더맨에게 인도하고, 그가 과거에 악마와 거래한 사실이 있다고 알려준다.

배경이 된 과거 사건들

메피스토의 계약이 무효화되는 흐름은 지난 2007년 '원 모어 데이'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피터 파커와 메리 제인 왓슨은 메이 숙모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결혼과 기억을 지우는 메피스토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앞서 즈다스키의 캡틴 아메리카 연계 이슈들에서는 닥터 둠이 스티브 로저스의 도움으로 메피스토의 통치를 무너뜨리고 그의 모든 계약을 무효로 선언했다. '아벤저스: 아마겟돈' 5호에서는 토니 스타크가 과거 닥터 둠의 장치를 이용해 메피스토가 마블 스파이더맨을 죽이는 미래를 목격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마블 어벤져스' 1호의 작가는 누구인가?

칩 즈다스키가 쓰고 마르코 케체토가 그렸다.

스파이더맨의 메피스토 계약은 무엇인가?

2007년 '원 모어 데이'에서 피터 파커가 메이 숙모를 살리기 위해 메리 제인 왓슨과의 결혼과 기억을 지우기로 한 거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