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건 "캐리에 다크 타워 연결고리 숨겨져 있다"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프라임 비디오 드라마 '캐리'에 다크 타워 관련 설정이 담겼다고 확인했다. 랄프 화이트의 직장 간판이 단서다.
마이크 플래너건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캐리'에 '다크 타워'와 연결되는 요소가 포함돼 있다고 확인했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플래너건은 '다크 타워' 팬이라면 캐리 화이트의 아버지인 랄프 화이트의 직장에 붙은 간판을 눈여겨볼 만하다고 밝혔다. 해당 간판에는 '다크 타워'에서 크림슨 킹과 연관된 기업인 LaMerk Industries가 적혀 있다.
플래너건은 '캐리' 시즌1의 '다크 타워' 언급이 배경 수준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티븐 킹의 '하트 인 아틀란티스'도 각색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작품은 수록 단편 'Low Men in Yellow Coats'를 통해 '다크 타워'와 이어진다.
현재를 배경으로 한 '캐리' 시즌1은 괴롭힘 사건에 소셜미디어를 등장시켰고, 시즌1은 캐리가 살아남아 에말린 웨스트와 함께 마을을 떠나는 것으로 끝난다. 프라임 비디오는 이 기사가 보도되기 며칠 전 '캐리'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킹 원작 각색 경력과 향후 계획
플래너건은 앞서 '제럴드의 게임', '닥터 슬립', '척의 일생' 등 스티븐 킹 원작을 영상화했다. 그는 프라임 비디오에서 '다크 타워' 시리즈도 제작할 예정이며, '캐리'에 대해서는 3시즌 구상을 갖고 있다고 전해졌다. 킹은 1974년 '캐리'를 발표했고, '다크 타워' 시리즈는 1982년 시작돼 이후 7편의 본편과 한 편의 노벨라가 이어졌다.
한눈에 보기
'캐리' 시즌1에 어떤 다크 타워 관련 요소가 나오나?
랄프 화이트의 직장 간판에 다크 타워의 크림슨 킹과 연결된 기업 LaMerk Industries 이름이 등장한다.
'캐리' 시즌2는 제작되나?
프라임 비디오가 보도 며칠 전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플래너건이 각색하고 싶어 하는 스티븐 킹 작품은?
스티븐 킹의 '하트 인 아틀란티스'로, 수록 단편 'Low Men in Yellow Coats'가 '다크 타워'와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