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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도쿄서 프레미움 임페리알레상 수상

일본미술협회가 주관하는 평생 공로상으로,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 엔이 주어진다.

케이트 블란쳇이 10월 28일(수) 도쿄에서 열린 공식 만찬 행사에서 일본의 프레미움 임페리알레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도쿄 모토아카사카의 메이지 기넨칸에서 열렸으며, 히타치 공비가 블란쳇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프레미움 임페리알레는 일본미술협회가 주관하며 회화, 조각, 건축, 음악, 연극·영화 분야의 평생 공로를 기린다. 수상자에게는 추천서와 함께 1500만 엔, 약 10만 달러에 못 미치는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 수상자는 블란쳇 외에 제니 홀저, 앤디 골즈워디, 대니얼 리버스킨드, 허버트 블롬스테트다. 이 상의 미국 국제 고문인 힐러리 클린턴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블란쳇은 오는 금요일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열리는 질의응답에 참여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스먼트 필름 펀드가 지원한 단편 5편의 일본 프리미어 상영 이후다. 그는 또 데이비드 젤너, 네이선 젤너 감독과 함께 자신이 출연한 영화 Alpha Gang에 관한 대담에도 나설 예정이다.

역대 연극·영화 부문 수상자로는 페데리코 펠리니, 구로사와 아키라, 장뤼크 고다르, 마틴 스코세이지, 주디 덴치, 카트린 드뇌브 등이 있다. 할리우드와 연관된 직전 수상자는 2024년의 앵 리였다.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는 11월 4일까지 이어진다.

한눈에 보기

케이트 블란쳇이 받은 프레미움 임페리알레상은 어떤 상인가?

일본미술협회가 주관하며 회화, 조각, 건축, 음악, 연극·영화 분야의 평생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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