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타 토마, 디즈니 '빌리와 마법의 시작'서 눈 세 개 고양이 목소리 맡아
디즈니 미국 본사 오디션으로 발탁된 이쿠타 토마는 이번이 첫 성우 도전이라고 밝혔다. 일본 개봉은 12월 4일.
일본 성우 이쿠타 토마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빌리와 마법의 시작' 일본어 더빙판에서 눈이 세 개 달린 고양이 캐릭터 비프 로저 클램척의 목소리를 맡는다. 2026년 10월 28일 시부야 모디에서 열린 할로윈 이벤트에서 이 같은 캐스팅이 발표됐다고 animeanime.jp가 보도했다.
이쿠타 토마는 디즈니 미국 본사가 진행한 오디션을 통해 이 역할에 발탁됐다. 그는 성우 작업을 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현장에는 캐릭터를 본뜬 고양이 귀를 착용하고 깜짝 등장했다.
일본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빌리를 연기하는 하타 메이유는 영화 속 주문을 외워 이쿠타 토마를 무대 위로 불러냈다. 행사에서는 빌리가 비프를 처음 만나는 장면의 일부도 상영됐다.
일본어 더빙판 연출을 맡은 사사키 감독은 이쿠타 토마의 연기가 비프의 비꼬는 듯한 까다로운 성격을 잘 살려냈다고 평가했다.
'빌리와 마법의 시작'은 2026년 12월 4일 일본 극장에서 개봉한다. 하타 메이유가 빌리 역으로 캐스팅된 사실은 이보다 앞선 행사에서 이미 공개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빌리와 마법의 시작' 일본 개봉일은 언제인가?
2026년 12월 4일 일본 극장에서 개봉한다.
비프 로저 클램척 일본어 목소리는 누구인가?
이쿠타 토마가 맡았다. 디즈니 미국 본사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빌리 역 일본어 성우는 누구인가?
하타 메이유가 빌리 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