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DC 로드맵 재설명…'슈퍼맨: 내일의 사나이' 2027년 개봉
제임스 건이 스레드에서 DC의 8~10년 계획이 다이아몬드 캐릭터와 소규모 캐릭터를 함께 다룬다고 밝혔다. 차기작은 2027년 7월 9일 개봉한다.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 제임스 건이 스레드에 글을 올려 DC 유니버스(DCU)의 '8~10년 로드맵'을 다시 설명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건은 이번 글에서 로드맵이 단순한 스토리 구상에 그치지 않고 DC 전체를 위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은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을 '다이아몬드 캐릭터'로 표현했다. 반면 크립토, 존 스튜어트, 피스메이커는 '다이아몬드로 변할 수 있는' 소규모 캐릭터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계획에 창작자의 자유, 다양한 톤과 등급, 스타워즈와 조지 R.R. 마틴의 영향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작품 구성에 대해서는 '더 가디언즈' 시리즈처럼 단독으로 서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슈퍼맨 사가'처럼 더 큰 서사 구조의 일부로 묶이는 이야기도 있다고 설명하며 단독 작품의 예로 '클레이페이스'를 들었다.
건의 차기 연출작 '슈퍼맨: 내일의 사나이'는 2027년 7월 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한편 건과 피터 사프란은 2022년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가상 타운홀에서 DC의 8~10년 계획을 이미 구상해 두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23년 1월에도 건은 '더 가디언즈' 같은 단독 이야기와 '슈퍼맨 사가'처럼 큰 서사에 속하는 이야기를 함께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한눈에 보기
'슈퍼맨: 내일의 사나이' 개봉일은 언제인가?
2027년 7월 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DC 로드맵에서 단독 작품으로 언급된 것은?
제임스 건이 '클레이페이스'를 '더 가디언즈' 시리즈처럼 단독으로 서는 이야기의 예로 들었다.
다이아몬드 캐릭터로 꼽힌 캐릭터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이 다이아몬드 캐릭터로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