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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야나: 레전드의 부상', LA 시사회 첫 반응 공개

니테시 티와리 감독의 서사시 각색작이 10월 27일 LA 시사회에서 '반지의 제왕'과 비교됐으며, 11월 5일 100개국 이상에서 개봉한다.

니테시 티와리 감독의 '라마야나: 레전드의 부상'에 대한 첫 반응이 2026년 10월 27일 로스앤젤레스 시사회 이후 공개됐다. 관객들은 인도 서사시를 각색한 이 작품을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비견했다고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연예 저널리스트 라마는 X를 통해 라마 역의 란비르 카푸르의 연기를 두고 “숭고하다”고 평했고, 라바나 역의 야시에 대해서는 “자기장 같은 흡인력이 있다”고 전했다. 평론가 테레사 시모니 역시 란비르 카푸르의 연기에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반응이 엇갈린 대목도 있다. 평론 채널 Venky Reviews는 이 영화가 감정적 스토리텔링보다 스펙터클을 앞세우며 후반부가 다소 늘어진다고 지적했다. 또 AR 라만과 한스 짐머가 함께한 인도-할리우드식 음악적 결합이 대체로 효과를 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사이 팔라비는 시타 역을 맡아 라바나가 전적으로 악한 존재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자기 안의 라바나를 찾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라마야나: 레전드의 부상'은 2026년 11월 5일 100개국 이상에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국제 배급은 소니 픽처스가, 인도 국내 배급은 다르마 프로덕션이 맡는다.

한눈에 보기

'라마야나: 레전드의 부상'은 언제 개봉하나?

2026년 11월 5일 100개국 이상에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누가 출연하나?

란비르 카푸르가 라마 역, 야시가 라바나 역, 사이 팔라비가 시타 역을 맡았다.

음악은 누가 맡았나?

AR 라만과 한스 짐머가 함께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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