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더글러스의 오스카 발언에 Cher 측 '그를 무척 좋아한다'
1988년 오스카 여우주연상 경쟁을 두고 마이클 더글러스가 글렌 클로즈를 언급한 가운데, Cher 대표가 Entertainment Weekly에 입장을 전했다.
가수이자 배우인 Cher의 대표가 마이클 더글러스의 최근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대표는 Entertainment Weekly에 Cher가 더글러스를 무척 좋아한다고 전했다고 보도됐다.
더글러스는 최근 방송된 'The Graham Norton Show'에서 글렌 클로즈가 '위험한 정사'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해 여우주연상은 Cher가 '문스트럭'으로 수상했다며 "우리 모두 그렇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클로즈는 이 발언에 대해 더글러스에게 친절하게 해달라고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클로즈는 이번 달 열리는 Governors Awards에서 명예 오스카상을 받을 예정이다.
1988년 오스카 경쟁
1988년 4월 제6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Cher는 '문스트럭'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글렌 클로즈는 '위험한 정사'로 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다. 당시 마이클 더글러스는 '월 스트리트'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문스트럭'은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각색상과 여우조연상(올림피아 두카키스)을 포함해 수상했고, '위험한 정사'는 6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하지 못했다.
한눈에 보기
마이클 더글러스가 오스카에 대해 뭐라고 했나?
'The Graham Norton Show'에서 글렌 클로즈가 '위험한 정사'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어야 했다고 말했고, 그해 수상자는 Cher였다고 덧붙였다.
Cher 측은 어떻게 응답했나?
Cher의 대표는 Entertainment Weekly에 Cher가 마이클 더글러스를 무척 좋아한다고 전했다.
글렌 클로즈는 명예 오스카를 받나?
클로즈는 이번 달 Governors Awards에서 명예 오스카상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