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엔 잭슨, 보험 위기 배우 알리는 '원 잡 어웨이' 시작
배우 셰이엔 잭슨이 SAG-AFTRA 건강보험 자격을 잃을 위기의 배우들을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캠페인을 시작했고, 제이미 리 커티스가 이를 공유했다.
배우 셰이엔 잭슨이 SAG-AFTRA 건강보험 자격을 잃을 위기에 놓인 배우들의 사진과 프로필을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캠페인 '원 잡 어웨이'(One Job Away)를 시작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캠페인은 보도 하루 전 시작됐으며, 잭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74만 1000명을 통해 이들을 알리고 있다.
시작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수백 건의 제보가 들어왔고, 잭슨은 지금까지 22명의 사진을 게시했다. 여기에는 저스턴 그레이버, 미호 사이토, 트레이스 라이제트, 자이 로드리게스, 대니얼 프란제즈가 포함됐다.
그레이버는 SAG-AFTRA 보험 가입 요건에 198.48달러가 모자란 상태이고, 사이토는 402달러 부족하다. 잭슨은 SAG-AFTRA 지도부를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라며, 제도가 작동하지 않는 만큼 더 넓은 논의를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는 잭슨의 게시물 일부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670만 명에게 공유했다.
캠페인이 나온 배경
잭슨은 지난해 SAG-AFTRA 건강보험의 연간 소득 기준 약 2만 8000달러에 못 미쳐 보험을 잃을 뻔했다. 그는 캐시 베이츠에게 도움을 요청해 'Matlock'의 다섯 줄짜리 배역을 얻었고, 필요한 6000달러를 벌었다.
2026년 10월 13일에는 드레이크 벨이 인스타그램에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의 보험 인정 소득이 SAG-AFTRA 건강보험 기준에 미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1만 7480.53달러를 벌어 2만 8933달러 기준까지 1만 1452.47달러가 더 필요했다. 앞서 2025년 9월에는 잭 하븐과 헤더 마타라조가 곧 더 많은 작업이 없으면 보험 자격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원 잡 어웨이' 캠페인이란 무엇인가?
셰이엔 잭슨이 인스타그램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SAG-AFTRA 건강보험 자격을 잃을 위기에 놓인 배우들의 사진과 프로필을 게시한다.
캠페인에서 소개된 배우는 누구인가?
저스턴 그레이버, 미호 사이토, 트레이스 라이제트, 자이 로드리게스, 대니얼 프란제즈 등 22명의 사진이 게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