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극장 개봉

성우 에릭 바우자, 46세로 별세…존 시나 등 추모

에릭 바우자는 2026년 10월 25일 자택에서 고혈압성 심혈관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워너 브라더스 TV도 15년간의 성우 경력을 추모했다.

에미상 수상 성우 에릭 바우자가 4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유가족은 2026년 10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망 소식을 알렸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 사무소는 바우자가 자택에서 고혈압성 심혈관 질환을 주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추모는 할리우드 전반으로 이어졌다. 존 시나는 X에, 잭 퀘드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벤 슈워츠 역시 인스타그램에 감정을 담은 추모 글을 남기며 바우자를 ‘레전드’라고 불렀다.

워너 브라더스 TV 공식 X 계정은 바우자가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에서 15년간 버그스 버니, 대피 덕 등 다수의 캐릭터 목소리를 연기했다고 전했다.

바우자는 일요일 열리는 워너 애니메이션 그룹의 《더 캣》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성우

바우자는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에서 루니 툰즈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맡았고, 《장화 신은 고양이의 모험》의 장화 신은 고양이 역과 플래시, 미스터 프리즈, 아쿠아맨, 지미 올슨 등 여러 DC 캐릭터의 목소리도 연기했다. 존 시나와는 올해 작품 《코요테 vs. 애크미》에서 함께 작업했다. 사망 소식은 comingsoon.net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에릭 바우자는 어떤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았나?

버그스 버니와 대피 덕 등 루니 툰즈 캐릭터들을 비롯해 《장화 신은 고양이의 모험》의 장화 신은 고양이, 플래시, 미스터 프리즈, 아쿠아맨, 지미 올슨 등 DC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에릭 바우자의 사망 원인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 사무소는 자택에서 고혈압성 심혈관 질환을 주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에릭 바우자는 몇 살이었나?

향년 46세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