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키노, 워너 브라더스와 '방사능 X' 리메이크 재개
마이클 자키노 감독이 합병과 일정 문제로 지연된 '방사능 X' 리메이크를 워너 브라더스와 다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자키노 감독이 워너 브라더스와 함께 '방사능 X' 리메이크 작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키노는 인터뷰에서 합병과 일정 충돌로 작업이 지연됐지만, 상황이 정리되면서 스튜디오와 프로젝트에 다시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는 ScreenRant를 통해 전해졌다.
자키노는 이번 리메이크에서 원작의 반핵 메시지 대신 이민을 알레고리로 다룰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각본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원작 '방사능 X'는 1954년 개봉했으며, 뉴멕시코에서 핵 실험으로 돌연변이된 개미떼를 소재로 했다. 워너 브라더스의 리메이크 소식은 원작 개봉 약 40년 후 처음 전해졌고, 자키노가 연출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초에는 맷 리브스가 이 리메이크의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자키노가 각본가들과 만남을 가졌다는 보도는 2023년 미국작가조합(WGA) 파업 이전에 나왔다.
한편 워너 브라더스는 지난 7개월간 연방 반독점 소송과 할리우드 시위로 지연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인수를 이번 달 초 완료했다. 리브스는 최근 가족 문제로 '더 배트맨 — 파트 II' 제작에서 손을 떼었고, 스티븐 소더버그가 주요 촬영 마무리를 돕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키노는 최근 'The Fantastic Four: First Steps', 'Spider-Man: Brand New Day'와 개봉 예정인 'Ray Gunn'의 음악을 맡았다.
한눈에 보기
'방사능 X' 리메이크는 현재 어떤 상태인가?
마이클 자키노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와 함께 작업을 다시 추진하고 있으며, 각본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리메이크의 연출과 제작은 누가 맡는가?
마이클 자키노가 연출을 맡고, 맷 리브스가 2025년 초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원작 '방사능 X'는 어떤 영화인가?
1954년 개봉한 고든 더글러스 감독의 영화로, 뉴멕시코에서 핵 실험으로 돌연변이된 개미떼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