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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

CineYama, 새해 배급 사업 시작… 첫 작품은 'Burden of Dreams'

일본 야마나시의 43석 독립 영화관 CineYama가 새해 배급사 설립을 예고하고, 첫 배급작으로 Les Blank의 다큐멘터리를 택했다.

일본 야마나시현 우에노하라시의 43석 독립 영화관 CineYama가 새해 배급 사업에 나선다. 설립자 Matt Kelson은 첫 배급작으로 Les Blank의 다큐멘터리 'Burden of Dreams'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deadline.com이 보도했다.

CineYama는 디지털과 35mm, 16mm 상영이 가능한 극장으로, 약 1년간의 보수와 협의를 거쳐 2026년 봄 문을 열었다. 옛 Sawamatsu Kindergarten 건물을 활용했으며, 시 정부의 공개 공모에 Kelson이 유일하게 응모해 약 3개월의 승인 절차를 거쳤다. 주민협의회도 두 차례 회의 끝에 만장일치로 계획을 승인했다.

Kelson은 미국인으로, Netflix에서 약 11년간 일하며 로스앤젤레스의 영화제 상영과 일본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영을 총괄했다. 지역 구조조정 과정에서 Netflix를 떠난 뒤 일본에 남기로 했다. 그 전에는 디트로이트에서 독립 영화 공간을 운영했다.

현재 CineYama의 상영 프로그램은 실험적인 성격으로, 국제 작품과 일부 독립 일본 영화에 치우쳐 있다. Kelson에 따르면 개관 후 6개월간 3,000명 넘는 관객이 찾았고, 최근의 Bluey 영화 같은 어린이 영화도 좋은 성적을 냈다.

지난 6월에는 타르코프스키 회고전 6편이 160명을 모았다. 극장 측은 새해 배급사 설립과 함께 'Burden of Dreams'를 시작으로 배급 라인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눈에 보기

CineYama의 첫 배급작은 무엇인가?

Les Blank의 다큐멘터리 'Burden of Dreams'다.

CineYama는 어디에 있는가?

일본 야마나시현 우에노하라시의 옛 유치원 건물 자리에 있으며, 43석 규모에 디지털과 35mm, 16mm 상영이 가능하다.

CineYama는 언제 문을 열었나?

약 1년간의 보수와 협의를 거쳐 2026년 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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