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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케네디, 2028 LA 올림픽·패럴림픽 개폐회식 총괄 맡는다

루커스필름 전 대표 캐슬린 케네디가 2028 LA 올림픽·패럴림픽 4개 회식의 총괄을 맡는다. 피터 라이스가 비운 자리다.

캐슬린 케네디 전 루커스필름 대표가 2028년 LA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개폐회식 및 콘텐츠 부문 총괄로 선임됐다고 영화 매체 cinematoday.jp가 보도했다.

그는 2028년 7월 14일 올림픽 개회식을 시작으로 7월 30일 올림픽 폐회식, 8월 15일 패럴림픽 개회식, 8월 27일 패럴림픽 폐회식까지 4개의 회식을 총괄한다.

이 자리는 피터 라이스가 넷플릭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로 자리를 옮기면서 비게 된 것이다. 조직위원회 케이시 와서먼 위원장은 케네디를 '전설적인 인물'이자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케네디는 1984년 LA 올림픽 이후 거의 모든 대회를 직접 관람했다며 올림픽을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기준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네디는 2025년 말 14년간 재임한 루커스필름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영화 '스타워즈'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이 영화는 내년 5월 개봉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캐슬린 케네디가 맡은 2028 LA 올림픽 회식은 언제 열리나?

올림픽 개회식은 2028년 7월 14일, 폐회식은 7월 30일이며 패럴림픽 개회식은 8월 15일, 폐회식은 8월 27일이다.

캐슬린 케네디는 왜 이 자리를 맡게 됐나?

피터 라이스가 넷플릭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로 옮기면서 비게 된 자리를 케네디가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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