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제3회 픽션 오비트 인큐베이터 5개 작품 선정
서클 트레이닝 이니셔티브가 몬테네그로 헤르체그노비에서 열리는 7일간의 워크숍에 참여할 장편 프로젝트 5편을 발표했다.
서클 트레이닝 이니셔티브가 제3회 '서클 픽션 오비트'(Circle Fiction Orbit) 인큐베이터에 선정된 장편영화 프로젝트 5편을 공개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선정작은 레오노르 베텐쿠르트 로레이루의 'Por Este Arroios Acima', 이리네 조르다니아의 'Nutsa.Love', 사빈 루베 바커의 'Premier Souffle', 카타리나 불라이치의 'Leech', 마르타 프루스의 'Soloist'다.
7일간 진행되는 합숙 개발 워크숍은 몬테네그로 헤르체그노비에서 열리며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선정작은 수지 질레, 옐레나 미셀리치, 이바나 믈라데노비치로 구성된 3인 심사위원회가 결정했다.
프로그램은 프로듀서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비앙카 오아나가 이끈다. 프로그램에는 데아 쿨룸베가슈빌리가 진행하는 기조 세션과 그녀의 영화 'April' 상영이 포함된다.
이전 회차 작품들의 행보
앞선 두 차례에서 나온 프로젝트 중 3편이 완성돼 영화제 순회 상영에 나서고 있다. 로라 휘뵈넨의 'Lex Julia'는 11월 탈린에서 최우수 발트 영화상을 두고 경쟁하고, 이레네 디오니시오의 'IDDA'는 토론토에서 상영됐으며, 알렉산드라 마카로바의 'Perla'는 로테르담에서 선보였다.
마르타 프루스는 체조 선수 마르가리타 마문을 다룬 다큐멘터리 'Over The Limit'을 연출했고, 사빈 루베 바커의 2020년작 'Becoming Mona'는 영화제 순회 상영을 이어갔다. 카타리나 불라이치의 단편 'A Special Day'는 다음 주 코트부스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서클 픽션 오비트 인큐베이터는 어디서 열리나?
몬테네그로 헤르체그노비에서 7일간 진행되며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제3회 선정작은 누가 결정했나?
수지 질레, 옐레나 미셀리치, 이바나 믈라데노비치로 구성된 3인 심사위원회가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누가 이끄나?
프로듀서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비앙카 오아나가 프로그램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