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밝힌 '클레이페이스' 아론 폴 장면 삭제 이유
제임스 왓킨스 감독은 아론 폴이 맡은 아버지 캐릭터의 회상 장면을 빼고 복수라는 동기를 택했다고 Entertainment Weekly에 말했다.
제임스 왓킨스 감독이 영화 '클레이페이스'에서 아론 폴이 등장하는 회상 장면을 삭제한 배경을 설명했다. 왓킨스는 Entertainment Weekly와의 인터뷰에서 맷 헤이건의 어린 시절을 다루는 장면들이 최종 편집에서 빠졌다고 밝혔다.
왓킨스에 따르면 제작진은 '아버지의 죄'라는 설정보다 복수라는 동기가 더 보편적이고 공감을 얻기 쉽다고 판단했다.
아론 폴은 '클레이페이스'에 짧게 등장하며 맷 헤이건의 폭력적인 아버지 지미 "One-Nut" 헤이건 역을 맡았다. 삭제된 회상 장면에는 배우 이슈타르 커리 윌슨이 맷의 어머니이자 지미의 아내로 출연했을 것으로 전해졌다.
왓킨스는 맷이 아버지의 얼굴을 취하는 행동에 대해 맷이 자신은 아버지와 다르다는 뜻을 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트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에피소드에서 느슨하게 각색
'클레이페이스'는 '배트맨: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에피소드 'Feat of Clay'를 느슨하게 각색한 작품이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론 펄먼이 맷 헤이건의 목소리를 맡았다.
한눈에 보기
'클레이페이스'에서 아론 폴은 어떤 역할인가?
맷 헤이건의 폭력적인 아버지 지미 "One-Nut" 헤이건 역으로 짧게 등장한다.
아론 폴의 회상 장면은 왜 삭제됐나?
제임스 왓킨스 감독은 복수라는 동기가 '아버지의 죄'보다 더 보편적이고 공감을 얻기 쉽다고 제작진이 판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