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우드', 개봉 8일 만에 북미 2000만 달러 돌파
패톰 엔터테인먼트는 '와일드우드' 2주차 주말 성적을 700만~800만 달러로 전망하며 상영관을 150개 추가했다.
'와일드우드'가 개봉 8일 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2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배급사 패톰 엔터테인먼트는 2주차 주말 성적을 700만~8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이 전망대로라면 일요일까지 누적 수익은 2500만 달러를 웃돈다.
금요일 하루 성적은 약 24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약 200개 상영관의 수치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프리뷰 상영을 제외하면 개봉 첫 금요일보다 약 18% 줄어든 수치다.
패톰은 2주차 주말을 앞두고 상영관 150개를 추가해 미국과 캐나다 3103개 지역에서 상영에 들어갔다. 이번 주말 예상치가 맞아떨어지면 개봉 성적인 1230만 달러 대비 35~43% 감소하는 셈이다.
라이카의 과거 2주차 흐름
제작사 라이카의 이전 작품들도 2주차에 비슷한 하락 폭을 보였다. 2016년 '쿠보와 두 개의 현'은 1260만 달러로 출발한 뒤 2주차에 37.8% 빠진 780만 달러를 기록했고, '파라노먼'은 1410만 달러로 개봉해 2주차에 38.7% 하락했다. '박스트롤'은 1730만 달러로 시작해 2주차 하락 폭이 30.7%였다.
'와일드우드'는 트래비스 나이트가 연출을 맡았으며, 제작 예산은 100억 달러로 알려졌다. 이번 박스오피스 수치는 cartoonbrew.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와일드우드'의 2주차 주말 예상 성적은?
패톰 엔터테인먼트는 700만~800만 달러를 예상했으며, 이 경우 일요일까지 누적 2500만 달러를 넘어선다.
'와일드우드' 상영관은 몇 개인가?
2주차를 앞두고 150개가 추가돼 미국과 캐나다 3103개 지역에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