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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설리번, 55년 연극 인생 마감…'몬톡' 연출은 조너선 켄트

맨해튼 시어터 클럽은 데이비드 헤어의 신작 '몬톡' 세계 초연을 조너선 켄트가 연출한다고 발표했다. 로라 린니가 출연한다.

토니상 수상 연출가인 다니엘 설리번이 55년에 걸친 연극 경력을 마치고 은퇴한다고 맨해튼 시어터 클럽이 2026년 10월 30일 발표했다. 같은 발표에서 MTC는 데이비드 헤어의 신작 '몬톡'(Montauk)의 세계 초연을 조너선 켄트가 연출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이 전했다.

'몬톡'은 2027년 3월 30일 화요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27년 4월 19일 월요일 새뮤얼 J. 프리드먼 극장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로라 린니가 이 작품에 출연한다.

켄트는 1990년부터 2002년까지 알메이다 시어터의 공동 예술감독을 지냈다. 켄트와 헤어는 약 30년 전부터 피란델로, 체호프, 입센, 브레히트의 작품을 함께 작업해 왔다.

설리번, MTC와의 인연

설리번은 2001년 데이비드 오번의 '프루프' 연출로 토니상을 받았다. 그는 MTC에서 브로드웨이와 오프브로드웨이를 합쳐 20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2007~2008년에는 린 미도우 예술감독의 안식년 기간에 MTC 임시 예술감독을 맡았다.

미도우는 지난해 MTC 예술감독 자리에서 물러났다. 설리번은 2006년 퍼블릭 시어터에서 헤어의 '스터프 해픈스'를 연출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몬톡'은 언제 공연되나요?

2027년 3월 3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27년 4월 19일 뉴욕 새뮤얼 J. 프리드먼 극장에서 개막할 예정입니다.

'몬톡'은 누가 연출하고 누가 출연하나요?

조너선 켄트가 연출을 맡고 로라 린니가 출연합니다.

다니엘 설리번은 왜 은퇴하나요?

설리번은 55년간의 연극 경력을 마치고 은퇴한다고 맨해튼 시어터 클럽이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은퇴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