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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EG, 판타지 어드벤처 '신밧드' 공동 자금·제작 참여

홍콩 Cappu Films가 아시아·유럽 등 여러 지역 판권을 맡아 국제 판매를 진행하며, 2027년 초 프리프로덕션에 들어간다.

DNEG가 프란체스코 루첸테 감독의 판타지 어드벤처 '신밧드'에 공동 자금 투자자이자 프로듀사로 합류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국제 판매는 홍콩에 기반을 둔 Cappu Films가 맡는다.

Cappu Films의 판권 범위에는 중국, 홍콩, 일본, 한국, 독일어권 유럽, 스페인, 포르투갈, 터키, 동유럽이 포함되며, 아시아와 유럽, CIS,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 중동, 아프리카 및 일부 태평양 섬 지역 시장도 대상이다.

루첸테는 각본을 쓰고 연출도 직접 맡는다. 프리프로덕션은 2027년 초 시작될 예정이며, 작품 인도는 2029년 3월로 잡혀 있다.

Cappu Films는 부산 마켓에서 처음으로 '신밧드'를 바이어들에게 소개했고, 판매 협의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계약은 도쿄국제영화제의 TIFFCOM 마켓을 앞두고 발표됐다.

이전 작업과 DNEG의 이력

DNEG는 앞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에서 시각효과를 담당했다. Cappu Films와 루첸테는 이전에 영화 '스타브라이트'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DNEG의 시각효과 팀은 아카데미상 8회를 수상했으며, '인셉션', '인터스텔라', '블레이드 러너 2049', '듄', '듄: 파트 2'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신밧드'는 언제 개봉하나?

프리프로덕션이 2027년 초 시작되고 작품 인도는 2029년 3월로 예정되어 있다. 개봉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밧드' 연출은 누가 맡나?

프란체스코 루첸테가 각본을 쓰고 직접 연출한다.

'신밧드'의 국제 판매는 어디서 맡나?

홍콩 기반의 Cappu Films가 아시아, 유럽, CIS, 라틴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 판권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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