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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패소 카운티 공화당 의장, 사샤 배런 코언 상대 소송 예고

마이클 아부드는 영화 'Ali G: Who Iz I?'에서 자신이 속은 채 촬영에 참여했다며 소송 계획을 밝혔다.

마이클 아부드 엘패소 카운티 공화당 의장이 영화 'Ali G: Who Iz I?'에 자신이 모르는 사이 출연한 것과 관련해 사샤 배런 코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부드는 이 영화에서 코언이 연기한 캐릭터 콜 에런 모라드가 이끄는 가짜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조슈아 라우더밀크와 함께 가짜 구급차와 의족 아기를 동원한 연출된 임무에도 나섰다.

아부드는 가디언이 자신에게 연락하기 전까지 이 프로젝트가 풍자물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진이 국경 통과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라고 설명했다고 주장하며 코언을 '변태'라고 비난했다.

라우더밀크는 페이스북에 코언과 12시간을 함께 보냈다는 글을 올렸으며, 영화 측 대표는 그가 프로젝트의 실제 성격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지 산토스 전 공화당 하원의원도 나치 이미지를 활용한 연출 게임쇼 장면에 출연했으며, 가디언에 자신은 '관여한 바 없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마이클 아부드는 왜 사샤 배런 코언을 고소하려 하나?

영화 'Ali G: Who Iz I?'에 풍자물인 줄 모르고 출연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예고했다.

영화 'Ali G: Who Iz I?'에 누가 출연하나?

사샤 배런 코언을 비롯해 마이클 아부드, 조슈아 라우더밀크, 조지 산토스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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