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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 페스 2026, 신작 단편 '페스 고지라 II: 도쿄 소실' 상영

2026년 11월 3일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에서 열린 고지라 페스 2026에서 신작 단편이 공개되고 차기 신괴수도 발표됐다.

2026년 11월 3일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야외 무대에서 열린 고지라 페스 2026에서 신작 단편 '페스 고지라 II: 도쿄 소실'이 상영됐다고 inside-games.jp가 보도했다. 이번 단편에는 밀레니엄 고지라와 몬스터 X가 등장한다.

2026년 단편은 시리즈 최장인 18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밀레니엄 고지라 슈트를 새로 제작하고 미니어처 세트와 폭발 장면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로 만들어졌다.

행사에서는 '신 괴수 총선거' 프로젝트에 해외에서도 많은 투표가 몰렸고, 관람 구역을 확장할 만큼 관객이 많이 찾았다. 또 향후 작품에 등장할 신괴수들이 공개됐다.

같은 날 액션 게임 '고지라 괴수대난투 리마스터드'(Godzilla: Destroy All Monsters Melee Remastered)가 출시됐다. 이 게임에는 지난해 페스 고지라에서 등장한 버닝 밀레니엄 고지라가 DLC 스킨으로 포함됐다. 신작 단편의 배틀 영상은 공개 사흘 만에 52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고지라 페스는 2017년 고지라 데이인 11월 3일에 맞춰 시작된 연례 행사다. 페스 고지라 단편 시리즈는 2020년 코로나19로 행사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시작돼 2026년까지 7편의 신작 단편을 제작했다. 지난해 단편 '페스 고지라 II: 신주쿠 소실'에서는 버닝 밀레니엄 고지라가 처음 등장했다.

한눈에 보기

'페스 고지라 II: 도쿄 소실'은 어디서 볼 수 있나?

두 편의 '페스 고지라 II' 단편은 유튜브에서 무료로 공개되고 있다.

고지라 페스 2026은 언제 열렸나?

2026년 11월 3일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야외 무대에서 열렸다.

고지라 괴수대난투 리마스터드에는 어떤 DLC 스킨이 있나?

지난해 페스 고지라에서 등장한 버닝 밀레니엄 고지라가 DLC 스킨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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