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 -0.0' 북미 개봉 첫 주말 3천만 달러 전망
'고지라-1.0' 데뷔 성적의 약 3배로, 북미 외국어 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이 예상된다. '더 캣'은 2위에 그칠 듯하다.
도호의 신작 '고지라 -0.0'가 북미 개봉 첫 주말 3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입을 올릴 것으로 추산됐다. 2026년 11월 7일 박스오피스 집계를 보도한 joblo.com에 따르면 이는 시리즈 전작 '고지라-1.0'의 데뷔 성적에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 기록이 그대로 실현되면 북미에서 개봉한 외국어 영화 가운데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이 된다.
'더 캣' 2위, '드러머 보이'는 800만 달러 이상
워너브러스의 '더 캣'은 2위에 머물며 2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빌 헤이더의 목소리 연기는 호평을 받고 있으나 흥행 성적과는 별개로 집계됐다. 에인절 스튜디오의 '드러머 보이'는 800만 달러 이상의 오프닝이 예상되며, 이는 올여름 개봉한 '영 워싱턴' 이후 스튜디오 최고 성적이다.
A24의 '유 캔 씨 에브리싱'은 32% 하락한 780만 달러를 기록해 북미 누적 7,8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라마야나'는 영어판과 힌디어판을 동시에 상영하며 600만 달러로 5위가 유력하다. 서치라이트의 '와일드 호스 나인'은 500만~6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눈에 보기
'고지라 -0.0'의 북미 첫 주말 예상 성적은?
3천만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는 '고지라-1.0' 데뷔 성적의 약 3배다.
'더 캣'의 오프닝 예상 성적은?
2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며 2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드러머 보이'의 예상 오프닝은?
800만 달러 이상으로, 올여름 '영 워싱턴' 이후 에인절 스튜디오 최고 오프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