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0.0' 음향팀, 미야가세 댐서 괴수 포효 새로 녹음
음향효과 담당 이노우에 나쓰코가 공개한 제작 과정에 따르면 댐 방류벽을 향해 대형 스피커를 설치해 울림을 새로 만들었다.
'고지라-0.0'의 음향효과팀이 괴수의 포효를 가나가와현 미야가세 댐에서 새로 녹음했다고 음향효과 담당 이노우에 나쓰코가 밝혔다. cinematoday.jp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팀은 댐 방류벽을 마주 보는 다리 위에 대형 스피커를 설치해 녹음에 나섰다.
사용된 포효는 '고지라-1.0'에 쓰인 원래의 고지라 울음소리와 같다. 야외 라이브 행사에 쓰이는 NEXO 브랜드 스피커를 팀이 다리 위로 직접 옮겨 조립했다는 설명이다.
첫 녹음이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의 녹음과 너무 비슷하게 들리자, 팀은 스피커를 벽 바로 앞까지 붙이고 최대 음량으로 다시 녹음해 다른 질감의 소리를 얻었다.
IMAX 촬영과 돌비 애트모스 제작
'고지라-0.0'는 시리즈 최초로 'Filmed for IMAX'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이며 돌비 애트모스로 사운드를 만들었다. 현재 일본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고지라-1.0'에서는 원래의 고지라 울음소리를 조조 마린 스타디움의 메인 스피커로 녹음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고지라-0.0'는 지금 극장에서 상영 중인가?
네. 현재 일본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포효 녹음은 어디서 했나?
가나가와현 미야가세 댐에서 방류벽을 향해 다리 위에 대형 스피커를 설치해 녹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