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새' 리미티드 시리즈 제작…사라 스눅 주연
HBO가 알프레드 히치콕의 1963년 영화 '새'를 원작으로 한 리미티드 시리즈를 개발 중이며, 사라 스눅이 주인공 마이라 매시를 연기한다.
HBO가 알프레드 히치콕의 1963년 영화 '새'를 리미티드 시리즈로 새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이 보도했으며, screenrant.com이 이를 전했다.
주인공은 사라 스눅이 연기하는 마이라 매시로, 원작 영화와는 다른 새 인물이다. 마이라 매시는 딸의 양육권 분쟁을 겪는 가운데 고향으로 돌아가 어린 시절 친구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고, 연쇄 살인범과 죽음을 몰고 오는 새 떼라는 두 가지 위협에 맞선다.
각본은 '레프트오버'의 제작진으로 참여했던 톰 스페지얼리가 맡는다. 제작은 '해리 포터' 시리즈 작업에 참여한 데이비드 헤이먼이 담당한다.
원작과 이전 시도들
히치콕의 1963년 영화 '새'는 대프니 뒤 모리에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로튼 토마토 비평가 지수 96%를 기록했다. 1994년에는 릭 로즌솔 감독이 TV 영화 속편 'The Birds II: Land's End'를 연출했으나, 감독 이름은 앨런 스미시라는 가명으로 대체됐다.
2007년에는 리메이크가 발표됐고 2017년에는 BBC가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를 발표했지만, 두 사업 모두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HBO '새' 시리즈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사라 스눅이 연기하는 마이라 매시로, 딸의 양육권 분쟁 중 고향으로 돌아가 친구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인물이다.
'새' 리미티드 시리즈는 누가 제작하나?
각본은 톰 스페지얼리가 맡고, 제작은 데이비드 헤이먼이 담당한다.
HBO '새' 시리즈는 원작 영화와 어떤 관계인가?
알프레드 히치콕의 1963년 영화 '새'를 원작으로 한 리미티드 시리즈 리부트이며, 원작 소설은 대프니 뒤 모리에가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