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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텔·여행 업계, 영화·TV 세제 혜택 법안 지지

미국호텔숙박협회와 미국여행협회가 미국 내 영화·TV 제작 인건비에 20% 세액공제를 주는 법안을 공개 지지했다.

미국호텔숙박협회(AHLA)와 미국여행협회(USTA)가 미국 내 영화·TV 제작을 위한 20% 연방 세제 혜택을 담은 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variety.com)가 보도한 이번 지지는 '영화·TV·엔터테인먼트 활성화법'(Motion Picture, Television, and Entertainment Revitalization Act)에 대한 것이다.

법안은 미국 내 영화·TV 제작의 인건비에 20%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독립영화와 농촌 지역 및 재난 지역 촬영에는 5%의 추가 혜택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은 지난달 초당파 의원들이 발의했다.

현재 하원에서는 52명, 상원에서는 1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하원 발의자 중 15명은 캘리포니아, 6명은 펜실베이니아, 4명은 뉴욕 출신이며 뉴저지·일리노이·조지아에서 각각 3명씩 참여했다.

하원 법안은 세입위원회에, 상원 법안은 재정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지지자들은 중간선거 1주일 뒤 시작되는 레임덕 회기 중 법안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법안에는 영화협회(MPA), 독립영화·TV연합(IFTA)과 할리우드 주요 노조도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영화·TV·엔터테인먼트 활성화법이란 무엇인가?

미국 내 영화·TV 제작 인건비에 20% 연방 세액공제를 주고, 독립영화와 농촌·재난 지역 촬영에는 5% 추가 혜택을 주는 법안이다.

법안은 어디까지 진행됐나?

하원 법안은 세입위원회에, 상원 법안은 재정위원회에 회부돼 있다. 하원 공동 발의자는 52명, 상원은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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