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 부스' IMAX 상영 두고 IMAX CEO, 리갈·시네마크 비판
리치 겔폰드 IMAX CEO가 11월 29일 시작되는 2주 IMAX 상영을 거부한 리갈과 시네마크를 공개 비판했다.
리치 겔폰드 IMAX 최고경영자(CEO)가 11월 29일 시작되는 2주간의 IMAX 상영에 'The Further Mis-Adventures of Cliff Booth'를 걸지 않기로 한 리갈과 시네마크를 공개 비판했다.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이 작품은 11월 29일부터 IMAX와 독립 극장에서 27일간의 독점 극장 상영 기간을 시작한다. AMC 시어터스는 상영에 참여하지만 리갈과 시네마크는 짧아진 극장 상영 기간을 이유로 불참을 결정했고, 대신 자사 IMAX 스크린에 '헝거 게임: 선라이즈 온 더 리핑'을 편성한다.
겔폰드는 두 체인도 '헝거 게임'을 여러 스크린에서 상영하면서 IMAX 스크린에는 'Cliff Booth'를 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The Further Mis-Adventures of Cliff Booth'의 확장 클립을 이미 봤다고 밝혔다.
'The Further Mis-Adventures of Cliff Booth'는 쿠엔틴 타란티노가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에 이어 내놓는 후속작이다. 이번 논쟁은 넷플릭스의 'Narnia: The Magician's Nephew'가 당초 추수감사절 주말 IMAX 편성을 확보했다가 2월로 옮겨간 뒤 나온 것이다.
앞서 2025년 여름에도 AMC는 넷플릭스에서 한 달 넘게 공개된 'KPop Demon Hunters Singalong'의 상영을 거부했고, 리갈과 시네마크 등 다른 체인들은 이를 편성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The Further Mis-Adventures of Cliff Booth'는 언제 개봉하나?
11월 29일부터 IMAX와 독립 극장에서 27일간의 독점 극장 상영 기간을 시작한다.
리갈과 시네마크는 왜 상영하지 않나?
짧아진 극장 상영 기간을 이유로 들며, 대신 자사 IMAX 스크린에 '헝거 게임: 선라이즈 온 더 리핑'을 편성한다.
AMC는 이 작품을 상영하나?
AMC 시어터스는 상영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