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브랜드 가치서 자동차 산업 제쳐…넷플릭스 22%↑
인터브랜드 보고서에서 엔터테인먼트 부문 브랜드 가치가 3325억 달러로 12.4% 늘며 자동차를 누르고 2위 업종에 올랐다.
인터브랜드의 최신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보고서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자동차 산업을 제치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치 있는 업종에 올랐다. 해당 부문 브랜드 가치 합계는 332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브랜드 가치는 22% 성장했으며,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는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터브랜드는 이번 보고서에서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를 합산해 업종 순위를 산정했다.
전체 순위에서는 애플이 1위, 마이크로소프트가 2위, 구글이 3위, 아마존이 4위, Samsung이 5위를 기록했다. Instagram은 7위, YouTube는 10위, Disney는 23위, Sony는 35위, Spotify는 39위로 집계됐다. Nintendo와 PlayStation도 브랜드 가치가 증가했다.
인터브랜드의 곤살로 브루호 글로벌 CEO는 보고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인터브랜드 보고서는 본국 외 시장에서 유의미한 매출을 내고 브랜드 강도 점수 50 이상을 충족한 브랜드만 평가 대상에 포함한다.
한눈에 보기
인터브랜드 보고서에서 넷플릭스 브랜드 가치는 얼마나 올랐나?
넷플릭스의 브랜드 가치는 22% 증가했으며 전체 순위 23위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 브랜드 가치 합계는 얼마인가?
332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인터브랜드 순위 1위 브랜드는?
애플이 1위이며 마이크로소프트 2위, 구글 3위, 아마존 4위, Samsung 5위 순이다.